발표 무대에서 보여줄 화면 6개를 순서대로 정리한 스토리보드입니다
스토리보드란?
스토리보드는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화면이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를 미리 그려 맞춰보는 문서입니다. 화면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그때 무엇이 저장되는지를 함께 적어, 발표 시연 순서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보시면 고정된 예산 안에서 이번에 만드는 화면이 정확히 몇 개이고 무엇이 빠지는지가 그림으로 정리됩니다.
처음 온 사람이 설명 없이 내 공간을 갖게 되는 다섯 걸음
이메일 또는 카카오로 들어옵니다
닉네임과 사진, 공개 범위를 정합니다
실제 아파트 2개 타입 중 하나를 고릅니다
벽지·바닥재·가구를 바꿔 배치합니다
다시 들어와도 그대로 열립니다
시연이 시작되는 첫 화면입니다. 가입·로그인(R1)과 닉네임·프로필 이미지 등록(R2)을 한 화면에 묶어, 발표에서 화면을 두 번 넘기지 않아도 되게 했습니다. 카카오 로그인을 앞에 둔 이유는 발표장에서 계정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인증 완료·입력 중·미설정 세 가지 상태를 뱃지로 구분해, 어디까지 됐는지 한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오른쪽에서 정한 공개 범위가 이후 이웃집 목록에 이 집이 올라갈지를 결정합니다 — 뒤의 공개 공간 목록 화면과 바로 이어집니다.
모델러가 전달하는 실제 아파트 2개 타입을 고르고 내 공간을 만드는 화면입니다(R3). 아래 "이어서 하기" 줄이 재접속 복원(R4)을 눈으로 증명합니다 — 발표 도중 새로고침이 나도 여기서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카드를 "준비 중"으로 둔 것은 이번 범위가 2개 타입이라는 약속을 화면에서 다시 확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제안서에서 말한 "먼저 자를 것을 정한다"가 화면에 그대로 나타난 자리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 화면입니다. 실내 3D 렌더링, 실내 이동, 1인칭·상단 시점 전환, 방별 벽지·바닥재, 가구 배치·이동·회전·삭제, 저장과 복원을 한 화면에서 다룹니다. 벽 한쪽만 새 색으로 칠해진 순간을 잡아 고른 색이 방에 적용된다는 것이 바로 읽히게 했습니다.
저장은 3D 화면을 통째로 담지 않고 가구의 좌표·회전값과 방별 벽지·바닥재 선택만 기록합니다. 데이터가 가벼워 복원이 즉시 끝나고, 나중에 실제 가구 상품을 붙일 때 이 목록에 상품 코드만 더하면 됩니다.
공개된 남의 집에 들어가 방명록까지 이어지는 다섯 걸음
공개된 집을 타입별로 훑습니다
한 집을 골라 들어갑니다
방향키로 이동하며 실내를 봅니다
1인칭과 상단 시점을 오갑니다
다녀간 흔적을 글로 남깁니다
다른 사용자가 공개한 집 목록입니다(R12). 카드마다 실제 그 집의 벽지·바닥 색이 그대로 미리보기로 들어가, 목록만 훑어도 "집마다 다르게 꾸몄다"는 것이 보입니다. 발표에서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설명하기 좋은 장면입니다.
공개로 설정한 집만 목록에 올라오고 비공개 집은 주인만 들어갑니다. 앞의 프로필 화면에서 고른 공개 범위가 여기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정렬과 타입 필터는 발표에서 원하는 집을 바로 찾기 위한 최소 기능만 넣었습니다.
남의 공간에 들어가 둘러보는 화면입니다(R13). 실내 이동(R6)과 1인칭·상단 시점 전환(R7)이 방문 상태에서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화면 대부분을 3D 뷰에 내주고 조작 안내를 아래에 깔아, 발표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시연이 이어지게 했습니다.
방문은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방식이 아니라 저장된 그 집의 상태를 불러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보이는 경험은 같지만 개발량과 발표 당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 제안서에서 예산을 맞춘 핵심 판단이 이 화면입니다. 남의 집이므로 편집 도구는 잠기고 "보기 전용" 뱃지가 뜹니다.
방문한 공간에 글을 남기고 읽는 화면입니다(R14). 발표에서 "사람이 다녀간 서비스"로 보이게 하는 마지막 장면이라, 글 목록과 집주인 답글까지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작성 중·등록 완료·집주인 답글 세 상태를 구분해 보여줍니다. 방문자 이름은 마스킹해 노출을 줄였고, 연락처와 비속어는 등록 전에 걸러집니다. 방문 기록은 집주인에게만 보이도록 두어 시제품 단계에서 개인정보 부담을 낮췄습니다.